-
-
있죠잉..
비오는 그림이랑.. 휴가 가는 바다 그림 그려달라고 조르러 왔거든요.. ????
허허허허.. 벌써 있넹.. ^^
그래서 이 이전 포스팅에는 이상한 웃음만 남겼어용.. ^^
이히히히히힝~~~~~ -
여름 하면 "공포영화"잖아염..
공포영화 이불 뒤집어 쓰고 보신 적 없으신가요? ^^
이정도면 여름 소재 하나는 되겠당.. 크크크크.. -
-
-
일러스트
일상..
2010. 7. 9. 21:41
비..
2010. 7. 2. 19:44
응원..
2010. 6. 16. 20:51
-
Alice in Spica 2010.06.17 16:25 신고
ㅇㅁㅇ 오늘 응원 가시나요? 붉은 악마버전 토끼 귀엽네요.
저는 사람 바글바글한 곳은 잘 안 맞아서..ㅠㅠ
암튼 선수들 열심히 한 만큼,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! -
알 수 없는 사용자 2010.06.18 18:36
응원하러 사직야구장이나 해운대에 가봐야하는데
민폐(?)체력으로 여간해서 가기 힘드네요 ㅎㅎ;
그냥 집에서 박수나 쳐야겠어요 -
여행..
2010. 5. 11. 22:08
차한잔..
2010. 2. 16. 22:09
연습..
2010. 2. 6. 10:51
낮잠..
2010. 1. 20. 23:12
-
알 수 없는 사용자 2010.01.23 01:25
아..
전 새벽에 낮잠을 2시간 정도 자고...
오후에 하루를 마감하는 잠을 3시간 정도 자고.......
밤인지 낮인지...낮인지 밤인지....ㅜㅜ -
눈토끼..
2010. 1. 12. 20:55
-
-
알 수 없는 사용자 2010.01.18 01:46
한국은 눈이 펄펄 내렸다죠...
어우 전 눈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....ㅜㅜ
녹았을때 그 질척거리는게 너무 싫어요...
성냥..
2009. 12. 28. 21:24
-
알 수 없는 사용자 2009.12.29 00:10
점점 보기 힘든 성냥을 그리셨네요.
각박한 세상에서 다 타버린 성냥 하나가
무언가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.^^ -
-
그림은 타버린 성냥이지만, 꼭 나를 비춰주는 가로등같은 기분이...
그건 그렇고..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 ^^
길..
2009. 12. 7. 21:52
-
-
알 수 없는 사용자 2009.12.08 16:23
저도 지금 해매는 중이라죠...
그럴꺼예요.. 아마도요....
실업계에 있는 과 선택이라는 관문을 말이죠.. -
-
-
길이 아닌 곳으로 발을 딛는 도전
그리고 다시 돌아올 줄 아는 용기
굴하지 않고 도전하는 희망, 내가 만들어가는 길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