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이야기
차한잔..
2010. 2. 16. 22:09
연습..
2010. 2. 6. 10:51
낮잠..
2010. 1. 20. 23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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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 수 없는 사용자 2010.01.23 01:25
아..
전 새벽에 낮잠을 2시간 정도 자고...
오후에 하루를 마감하는 잠을 3시간 정도 자고.......
밤인지 낮인지...낮인지 밤인지....ㅜㅜ -
눈토끼..
2010. 1. 12. 20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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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 수 없는 사용자 2010.01.18 01:46
한국은 눈이 펄펄 내렸다죠...
어우 전 눈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....ㅜㅜ
녹았을때 그 질척거리는게 너무 싫어요...
성냥..
2009. 12. 28. 21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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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 수 없는 사용자 2009.12.29 00:10
점점 보기 힘든 성냥을 그리셨네요.
각박한 세상에서 다 타버린 성냥 하나가
무언가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.^^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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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은 타버린 성냥이지만, 꼭 나를 비춰주는 가로등같은 기분이...
그건 그렇고..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 ^^
길..
2009. 12. 7. 21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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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 수 없는 사용자 2009.12.08 16:23
저도 지금 해매는 중이라죠...
그럴꺼예요.. 아마도요....
실업계에 있는 과 선택이라는 관문을 말이죠.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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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이 아닌 곳으로 발을 딛는 도전
그리고 다시 돌아올 줄 아는 용기
굴하지 않고 도전하는 희망, 내가 만들어가는 길 ^^
열쇠..
2009. 12. 4. 00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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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런 그림도 하나 그려주세야 하는 거 아닌가요? ^^
(글자로 그림 표현하려니 힘드는군요... 되도록 하지 말아야지...ㅋ)
세잎클로버..
2009. 11. 28. 01:08
기다림..
2009. 11. 21. 21:09